빌딩서 성매매… 룸살롱 업주등 25명 검거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4-06 18: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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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경찰서는 5일 빌딩서 룸살롱 영업을 하면서 성매매를 한 룸살롱 업주 박 모(37)씨와 여종업원 13명, 남성 손님 등 25명을 성매매알선등행위의처벌에관한법률 위반 혐의로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박씨는 지난해 9월부터 최근까지 삼성동에 위치한 자신의 업소에서 손님들이 술을 마신 후 위층으로 올라가 여종업원들과 성관계를 맺을 수 있도록 알선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결과 박씨는 10층 빌딩 중 4층부터 7층까지는 룸살롱으로 사용하고 8층부터 10층까지는 침실로 꾸며 이같은 일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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