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 마약 판매… 20대 입건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4-06 18: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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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사약을 물뽕으로 속여 판매한 20대 남성와 이를 구입한 2명의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계양경찰서는 설사약을 물뽕(마약)이라고 속여 판매한 윤 모(29)씨와 구입자 김 모씨 등 2명을 마약 불법거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6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인터넷 채팅방에서 약속을 잡고 지난 1월24일 오후 10시경 성남시 분당구 서현역 앞 노상에서 거래한 혐의다.

이 과정에서 윤씨는 설사약을 물뽕으로 둔갑시켜 판매한 것으로 드러났다.

/안은영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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