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씨 등은 지난달 25일 새벽 2시께 충남 천안 대흥동 S모텔에서 가출 여중생인 임 모(14)양과 성매매 목적으로 만난 김 모(25)씨를 15시간 동안 감금·폭행한 뒤 1400만원을 빼앗는 등 지난 2월부터 지난달 29일까지 서울·충남지역에서 대학생, 회사원 등 7명으로부터 5200만원을 빼앗은 혐의다.
경찰 조사결과 선후배로 구성된 이들은 유흥비를 마련할 목적으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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