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중부경찰서는 전신주에 올라 시가 330만원 상당의 전선 440m를 훔친 임 모(25)씨 등 2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6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해 4월29일 중구 운북동의 길거리에서 사다리를 이용, 전신주에 올라가 공구를 이용해 전선을 절단, 절취한 혐의다.
조사결과 이들은 부자지간으로, 딱히 직업이 없고 형편이 어려워 생계를 목적으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김유진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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