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장취업 후 필로폰 밀반입 국제 마약조직원 40명 검거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4-06 18: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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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안산단원경찰서는 국내 취업을 위장해 마약을 들여와 판매한 대만인 황 모(44·여) 씨 등 태국과 대만인 국제 필로폰 밀매조직원 40명을 붙잡아 5명을 구속하고 나머지 35명을 불구속입건했다고 6일 밝혔다.

황씨는 대만에서 식당을 운영하며 알게 된 마약조직 ‘바웬파'의 두목 망미(48·일명 ‘바웬')를 만나 위장결혼 후 취업비자를 받아 국내를 오가며 10여 차례에 걸쳐 1.6kg의 필로폰을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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