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씨는 지난해 12월 전교조 여교사 A씨의 자택에 들어가 성폭행을 시도한 혐의와 비슷한 시기에 지명수배 중이던 이 전 위원장에게 은신처를 제공하는 등 도피를 도운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또 이 전 위원장의 도피를 조직적으로 도운 민노총 및 전교조 간부들을 범인도피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이날 기소된 간부들은 민노총 사무총장 이 모(55)씨, 민노총 재정국장 박 모(44)씨, 전교조 전 부대변인 손 모(34·여)씨, 전교조 전 사무처장 박 모(45)씨 등 총 4명이다,
이들은 이 전 위원장의 도피를 도운 혐의 외에도 성폭행 사건에 가담해 은폐를 시도한 혐의도 받고 있다.
한편 검찰은 이 사건의 피해자 전교조 여교사 A씨에 대한 범인도피 혐의를 인정했지만 A씨가 ▲범행에 피동적으로 가담한 점 ▲범인도피 과정에서 오히려 성폭력을 당하였던 점 ▲사건발생 후에도 지속적으로 정신적 피해와 고통을 입은 점 등을 참작해 기소유예했다.
/뉴시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인천관광공사, ‘가을 4色 여행명소’ 추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01/p1160279019539908_358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강남구, 오는 3~5일 ‘강남페스티벌’](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30/p1160278342948152_581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성동구, 오는 5~11일 ‘크리에이티브×성수’](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9/p1160278974669698_618_h2.png)
![[로컬거버넌스] 순천시, ‘사람 중심 교통도시’ 조성 박차](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8/p1160278683908669_561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