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중부경찰서는 24일 경찰관들의 오락실 개설과 관련된 J지구대 K모 경사, G지구대 P모 경사와 본서 J모 경장 등 3명을 긴급체포해 조사를 벌이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K경사 등은 지난 2007년 12월 초부터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심곡동 부천소방서 인근에 사행성 오락실을 차려 놓고 20여일간 불법영업을 한 사실이 있다는 것,
경찰은 이들에 영업행위가 사실로 드러남에 따라 단속과 관련된 다른 경찰관들의 개입이 있었는지에 대해 조사를 벌이고 있다.
/부천=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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