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으로 보험가입자가 자살한 경우 보험사는 보험금을 지급할 의무가 없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14부(부장판사 임채웅)는 J보험사가 “사망한 보험 가입자에게 보험금을 지급할 수 없다”며 정 모씨와 정 모씨의 유족들을 상대로 낸 채무부존재확인 소송에서 기각 판결을 내렸다고 25일 밝혔다.
이에 따라 보험사는 정씨 등에게 6000만원의 보험금을 지급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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