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출입국관리사무소는 23일 강제 퇴거당한 필리핀 연예인들을 불법 입국시켜 노래클럽에 고용한 모 연예기획
사 대표 A(36)씨 등 2명을 출입국관리법위반 혐의로 붙잡아 조사한 뒤 검찰에 송치했다.
인천출입국관리사무소에 따르면 A씨 등은 지난해 12월 노래클럽 업주 C(54)씨와 짜고 B씨 등의 근로자파견계약서를 허위로 작성한 뒤 인천 송도의 한 노래클럽에 고용, 기타 연주 등 불법 공연을 시킨 혐의다.
인천=/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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