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산사업 미끼 투자자 꾀어 총 3억원 가로챈 7명 검거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3-19 18:3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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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사업에 투자하면 투자금을 상회하는 이익금을 벌 수 있다고 투자자를 속여 수억원을 챙긴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중부경찰서는 광산사업에 투자하도록 유도해 투자금을 편취한 안 모(57)씨 및 간부 6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들은 지난 1월부터 투자자들에게 “1구좌당 100만원을 투자하면 매주 6만원씩 24주 동안 144만원을 지급하겠다”고 속여 75명의 피해자에게 3억원의 부당이득을 취한 혐의다.

인천=/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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