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억 사이버머니 환전소 운영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3-18 20: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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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인천지하철公 직원 검거 150억원대의 사이버머니 환전소를 운영한 인천지하철공사 소속 직원이 경찰에 적발됐다.

인천 계양경찰서는 18일 오전 10시께 인천 계양구 작전동 인천지하철공사 소속 승무원 A씨(36)의 아파트에 대해
압수수색을 벌였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6월부터 이날까지 인터넷 한게임 사이트 회원 1000여명을 상대로 사이버머니 약 900조원을 현금 148억5000만원으로 환전해준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이 기간동안 사이버머니 100억원을 16만원에 매입했다가 17만~17만5000원에 되팔면서 약 10%의 부당이득을 챙겨왔다는 게 경찰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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