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장자연 소속사대표 범죄인 인도청구 요청”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3-18 18:2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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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장자연(30)씨 자살사건을 수사중인 경찰은 현재 일본에 체류 중인 장씨의 소속사 대표 김 모씨에 대한 범죄인 인도 청구를 할 방침인 것으로 전해졌다.

17일 서울 종로경찰서에 따르면 이 사건을 수사 중인 경기 분당경찰서는 고인이 남긴 성상납 폭로문건의 진위 파악을 위해 현재 일본에 체류 중인 더컨텐츠 엔터테인먼트 대표 김모씨에 대한 범죄인 인도 청구를 해줄 것을 종로경찰서에 요청했다.

김씨는 지난 2008년 A씨에 대한 강제추행건으로 현재 종로경찰서에 고발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종로경찰서 관계자는 “분당 경찰서에서 김씨를 귀국시키기 위해 범죄인 인도 청구 요청을 했다”며 “오늘이나 내일 중으로 법무부에 범죄인 인도 청구 요청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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