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책위원회는 오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외신기자클럽에서 발족 기자회견을 열고 “대운하 건설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국민의 건강권을 지키기 위해 광우병 촛불시위에 적극 참여한 시민사회에 대한 보복으로 최 대표를 겨냥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대책위원회 “지난해 9월에 시작된 최 대표에 대한 검찰 수사가 6개월 넘게 계속되고 있다”며 “환경연합 전직 실무자 2인의 횡령 혐의에 대한 제보로 시작된 이 사태는 최 대표가 환경재단을 설립하고 환경연합 실무에서 완전히 손을 뗀 2004년 이후에 발생했다”고 주장했다.
또 “검찰은 최 대표를 출국 금지시키고 ‘공금 횡령’이라는 확인되지 않은 피의 사실을 수차례 공표했다”며 “최 대표의 공금 횡령 혐의는 지난해 12월에 이미 해소된 것으로 피의 사실 공표는 형법이 정한 범죄 행위”라고 지적했다.
이어 “검찰의 ‘최열 죽이기’ 표적수사는 법치주의에 대한 심각한 도전이자 시민사회 전체에 대한 이명박 정부의 목조르기”라며 “저탄소 녹색성장을 외치는 현 정부가 최 대표를 탄압하는 것은 자가당착”이라고 비판했다.
대책위원회는 ▲검찰의 강압수사 중단 ▲피의 사실 공표에 대한 검찰 사과 및 재발 방지 보장 ▲피의 사실을 공표한 책임자 문책 ▲검찰의 표적수사 중단 및 사건 종결 등을 요구했다.
대책위원회는 김성훈 전 농림부 장관, 박영숙 전 한국여성재단 이사장, 박원순 희망제작소 상임이사, 이선종(원불교 서울교구 교구장), 이세중 변호사, 소설가 황석영씨 등 각계인사 80여명으로 구성됐다.
/뉴시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인천관광공사, ‘가을 4色 여행명소’ 추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01/p1160279019539908_358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강남구, 오는 3~5일 ‘강남페스티벌’](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30/p1160278342948152_581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성동구, 오는 5~11일 ‘크리에이티브×성수’](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9/p1160278974669698_618_h2.png)
![[로컬거버넌스] 순천시, ‘사람 중심 교통도시’ 조성 박차](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8/p1160278683908669_561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