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 애널리스트 숨져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3-18 18:2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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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유서 발견… 자살 추정 16일 오전 10시30분 A증권사 애널리스트(28)가 서울 자신의 원룸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당시 숨진 애널리스트의 집에서 연탄가스 냄새가 나고 유서가 발견된 점으로 미뤄 자살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시신은 신촌 세브란스병원으로 옮겨졌으며,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소에 부검을 의뢰한 상태다.

경찰 관계자는 “숨진 이의 집 전자렌지 위에 다 타고 남은 연타 재가 있었고, 집 안에서 가스 냄새가 진동했다”며 “특별한 외상이 없어 질식사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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