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도 컨벤션호텔 공사장에 불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3-17 20:3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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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상 냉각탑 2개 불에 타… 인명피해 없어 17일 낮 12시3분께 인천시 연수구 송도동 6-1 송도 컨벤션호텔(대우호텔) 공사현장 옥상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했다.

이날 화재로 옥상에 설치돼 있던 냉각탑 2대가 모두 불에 타 3000만~400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소방서 추산)를 냈으나,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신고를 받은 인천 공단소방서는 소방차량 20여대를 현장에 보내 10여분만에 불을 껐다.

최초 목격자 A(30)씨는 “건물옥상에서 갑자기 검은 연기가 치솟아 올랐다”고 말했다.

화재가 난 공사현장은 송도 컨벤시아와 동북아 트레이드타워 사이에 있는 건물로 당시 인부들이 용접작업 중이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현재 갑자기 검은 연기가 치솟았다는 목격자들의 진술을 토대로 용접작업 도중 불꽃이 튀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중이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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