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나 허술한 사물함 열어 650만원 훔친 40대 구속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3-17 18:3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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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송파경찰서는 서울과 경기지역 찜질방 등 대중사우나 시설을 돌며 금품을 훔친 임 모(45)씨를 상습절도 혐의로 구속했다고 17일 밝혔다.

임씨는 지난해 11월28일 서울 송파구 가락동 모 사우나업소에서 손님 최 모(48)씨가 사우나를 하는 사이에 미리 준비한 도구를 이용해 사물함 문을 열고, 현금 11만원과 신용카드 5장을 훔친 혐의다.

임씨는 이 같은 방법으로 지난해 7월 중순부터 올해 2월 말까지 서울과 기기지역 등 수도권을 돌며 모두 19차례에 걸쳐 65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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