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씨는 지난해 11월28일 서울 송파구 가락동 모 사우나업소에서 손님 최 모(48)씨가 사우나를 하는 사이에 미리 준비한 도구를 이용해 사물함 문을 열고, 현금 11만원과 신용카드 5장을 훔친 혐의다.
임씨는 이 같은 방법으로 지난해 7월 중순부터 올해 2월 말까지 서울과 기기지역 등 수도권을 돌며 모두 19차례에 걸쳐 65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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