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공장 2곳서 불나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3-12 19:23:27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9500만원 상당 피해발생 12일 새벽 1시40분께 경기 포천시 자작동 모 섬유제조 공장에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불이 나면서 인근 플라스
틱 제조공장으로 불길이 옮겨붙었다.

이 불로 공장 안에 있던 섬유원사와 방직기계류 등을 포함해 공장 2곳이 모두 전소되면서 9500만원(소방서 추산) 상당의 피해를 냈으나,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불은 신고를 받고 긴급출동한 119소방대에 의해 4시간여 만에 큰 불길이 잡혔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잔불 정리가 마무리되는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뉴시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