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 국도서 승용차 전복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3-12 19: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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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선 넘어가 3명 숨져 12일 오전 1시50분께 경기 안성시 공도읍 만정리를 지나는 38번 국도 평택방향으로 전 모(31)씨가 몰던 그랜저XG 승용차가 중앙선을 넘어 도로 경계석을 들이받은 뒤 전복됐다.

이 사고로 운전자 전씨와 동승했던 30대 남자 2명이 그 자리에서 숨졌다.

경찰은 사고 차량이 중앙선을 넘어 반대편 도로가의 경계석을 들이받고 뒤집어진 채 건물을 들이받았다는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전씨가 음주상태였는지 확인하기 위해 혈액을 체취,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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