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스피싱 중국인 3명 검거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3-12 19: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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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수원중부경찰서는 12일 우체국 직원을 빙자해 타인의 계좌에서 현금을 빼낸 중국인 전화금융사기 조직원 L 모(29)씨 등 3명에 대해 사기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이들은 지난 10일 낮 12시35분께 부산시 사하구 사상동의 권 모(47·여)씨가 중국에 있는 전화금융사기 조직 콜센터로부터 “발급된 우체국 신용카드에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보안처리해 주겠다""는 사기전화를 받고 이체한 400만원을 인출하는 등 총 720만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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