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용차 한밤 술집 돌진… 2명 사망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3-12 18:3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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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 미숙탓… 종업원등 10명 다쳐 12일 밤 12시40분께 서울 마포구 대흥역에서 공덕5거리 방향으로 향하던 SM5 승용차가 가로등을 들이받고 주점에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해 2명이 사망했다.

이 사고로 뒷좌석에 타고 있던 박 모(19)씨와 임 모(19)씨가 크게 다쳐 세브란스병원과 여의도성모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사망했다.

사망한 두 명을 제외한 운전자 차 모(20)씨와 동승자 전 모(19)씨 등 4명은 머리와 척추, 다리 통증 등을 호소하며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또 주점 종업원 박 모(47·여)씨 등 4명도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서울 마포경찰서 교통조사계 관계자는 “운전미숙으로 인한 사고로 보인다”며 “좀 더 자세한 경위와 사고 원인을 조사중”이라고 말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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