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씨 등은 7일 오후 용산참사 추모집회 후 종로와 영등포 등의 주요 도로를 점거하는 등 불법집회를 주도하고 현장에 있던 경찰관을 폭행하고 무전기를 빼앗은 혐의다.
서울중앙지법 권기훈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홍씨 등은 증거 인멸 및 도주의 우려가 있어 영장을 발부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경찰이 송 모(41)씨에 대해 신청한 구속영장은 기각됐다.
권 부장판사는 “송씨의 경우 범행 가담에 대한 소명의 정도가 부족하고 증거 인멸 및 도주의 우려가 없다”며 영장을 기각했다.
경찰은 송씨가 용산참사 추모집회 도중 돌을 던지거나 경찰 무전기를 탈취하는 등 불법 시위를 벌여 9일 같은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한편 서울경찰청 수사과는 이날 용산참사 시위대의 경찰관 폭행 사건을 수사 중이던 혜화경찰서 특별수사전담팀을 개편해 서울경찰청 수사부장을 본부장으로 하는 특별수사본부를 설치, 운영키로 했다.
특별수사본부는 혜화경찰서 박 모(36)경사를 폭행한 뒤 지갑을 빼앗아 신용카드를 사용한 박 모(53)씨와 폭행에 가담한 또 다른 시위대 검거에 주력할 방침이다. 또 배후에서 시위대를 선동한 주동자 및 관련 단체 등에 대해서도 추적해 전원 검거하고 사법처리할 계획이다.
경찰은 향후 도로 점거와 폭력 등 불법시위를 근절시키기 위해 불법시위가 있을 경우 현장 검거 및 채증자료 분석 등을 통해 불법행위자와 배후세력 등을 엄중 처벌할 계획이다.
/뉴시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인천관광공사, ‘가을 4色 여행명소’ 추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01/p1160279019539908_358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강남구, 오는 3~5일 ‘강남페스티벌’](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30/p1160278342948152_581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성동구, 오는 5~11일 ‘크리에이티브×성수’](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9/p1160278974669698_618_h2.png)
![[로컬거버넌스] 순천시, ‘사람 중심 교통도시’ 조성 박차](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8/p1160278683908669_561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