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씨는 9일 오후 5시께 서울 강남구 역삼동 S커피전문점에서 서 모(33)씨가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노트북 1대, 신용카드 등 316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치는 등 지난 1월부터 이달 9일까지 강남지역에서 9차례에 걸쳐 200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다.
경찰에 따르면 연예인을 꿈구며 인터넷 쇼핑몰 모델로 활동해온 정씨는 성형수술 비용 300만~400만원을 마련하기 위해 범행을 저질렀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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