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옷 1억여원어치 훔쳐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3-10 18:4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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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여성 불구속 입건 경기 성남 분당과 서울 강남 일대를 돌며 수백차례에 걸쳐 명품의류를 훔친 50대 여성이 경찰에 덜미를 잡혔다.

성남 분당경찰서는 10일 대형백화점에서 명품의류 수백점을 훔친 강 모(56·여)씨를 절도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
다.

강씨는 지난해 10월 10일 오후 12시30분께 성남시 분당구 서현동 S프라자 3층 A명품의류매장 입구에 진열된 시가 200만원 상당의 밍크코트를 훔치는 등 2006년 10월부터 2년여 동안 분당과 서울 강남일대를 돌며 총 172회에 걸쳐 1억7000만원 어치의 의류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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