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3일~4일 사이 서울 영등포구 당산동의 한 오피스텔에서 타인 명의를 도용한 신분증과 계좌정보 등을 통신업체에 보낸 뒤 노트북 2대(시가 160만원 상당)를 택배로 받아 가로챈 혐의다.
경찰조사 결과 A씨는 대부업체에 근무할 당시 보관하고 있던 고객들의 개인정보를 이용해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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