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씨는 지난해 11월22일 새벽 1시께 서울 종로구 낙원동의 한 PC방에서 현금출납기에 보관 중인 26만원을 훔치는 등 지난해 8월부터 최근까지 서울, 경기 일대의 PC방을 돌며 비슷한 수법으로 27차례에 걸쳐 모두 870만원을 훔친 혐의다.
경찰 조사결과 김씨는 점원 등으로 취업한 뒤 감시가 소홀한 새벽 시간대를 이용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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