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강남안마소 뇌물자료 경찰청에 통보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3-09 18:3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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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서울 강남지역의 안마시술소 단속을 무마해주고 금품을 받은 의혹이 제기된 경찰관들에 대한 수사자료를 경찰청에 내려보냈다.

서울 강남지역 안마시술소와 경찰의 유착 의혹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마약조직범죄수사부(부장검사 이두식)는 9일 안마시술소 단속무마 대가로 소액의 금품을 받은 정황이 포착된 경찰관에 대해서는 형사처벌보다는 감찰 조사가 적절하다고 판단, 지난주 경찰청에 자료를 보냈다고 밝혔다.

검찰 관계자는 “안마시술소로부터 돈을 받은 의혹을 받고 있는 강남경찰서 경찰관들에 대한 수사자료 가운데 경찰청 감사에 참고될 만한 자료들을 통보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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