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서 작년 뺑소니 ‘665건’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3-08 18:3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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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명 사망… 총 1161명 다쳐 지난해 인천지역에서 665건의 뺑소니 교통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천경찰청은 지난해 인천시내에서 일어난 뺑소니 교통사고는 총 665건으로 이로 인해 6명이 숨지고 1161명이 다쳤다고 8일 밝혔다.

경찰서별 뺑소니 교통사고는 남부서가 132건으로 가장 많았고 그 뒤를 남동서 99건, 삼산서 75건, 계양서 73건, 서부서 63건, 연수서 53건, 부평서 53건, 중부서 30건, 강화서가 13건 등을 차지했다.

사고를 유형별로 살펴보면 자동차간 충돌이 553건(83.2%), 음주운전 229건(34.4%), 자동차와 사람 사이의 추돌 111건(16%), 처벌을 우려해 도망간 경우가 71건(10.7%) 등이다.

특히 이 같은 뺑소니 사고의 절반이 넘는 362건(54.4%)은 밤 10시부터 새벽 4시 사이에 일어났고 토요일 117건(17.6%)과 화요일 106건(15.9%)에 집중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천=/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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