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의정부·남양주등 경기북부 8곳 건조주의보 모두 해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3-03 18:5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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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경기북부 지역에 밤새 봄을 재촉하는 비 또는 눈이 내리면서 4일간 발효 중이던 건조주의보가 모두 해제됐다.

이날 새벽 3시30분을 기해 특보가 해제된 곳은 고양·의정부·남양주·구리·포천·동두천·연천·가평 등 8곳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현재 파주 문산·동두천 등에는 눈 또는 비가 약하게 내리고 있는 가운데 각각 강우량 1mm, 2.5mm, 적설량 1.6mm,1mm 등을 기록하고 있다.

비 또는 눈은 낮부터 점차 개겠다고 기상청은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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