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경찰서, 혼자 사는 여성 성폭행 30대 구속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2-26 18: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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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북경찰서는 26일 혼자 사는 여성들만을 골라 성폭행한 박 모(33)씨를 특수강간 등 혐의로 구속했다.

박씨는 2006년 9월 이 모(33)씨와 함께 서울 창동 A씨 집에 침입, A씨를 흉기로 위협해 성폭행하는 등 강북구와 도봉구 일대에서 2006년 9월부터 1년 동안 3차례에 걸쳐 여성들을 성폭행하고 금품을 빼앗은 혐의다.

경찰은 박씨를 상대로 여죄를 추궁하는 한편 달아난 이씨를 뒤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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