野 의원보좌관 5명 곧 소환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2-26 18: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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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국회 폭력사건 관련 서울남부지검은 26일 지난해 연말 ‘국회 폭력 사건’과 관련해 야당 국회의원 보좌관 5명을 이번 주 내로 소환해 조사하겠다고 밝혔다.

검찰 관계자는 “지난해 12월18일 한나라당의 한미 FTA 비준동의안 단독 상정과정에서 국회 경위와 몸싸움을 벌였던 민주당 및 민주노동당 보좌관 5명이 검찰에 출석해 조사를 받겠다는 의사를 전해왔다”고 말했다. 검찰은 또 4차례 출석을 거부한 민주당 문학진 강기정, 한나라당 박진, 민노당 이정희 의원 등 국회의원 4명도 이번 국회 회기가 끝나는 대로 소환통보할 예정이다.

앞서 검찰은 ‘국회 폭력 사건’과 관련해 지난달 29일 민노당 강기갑 의원을 공무집행방해 등의 혐의로 불구속 기소한 바 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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