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시술소 지분투자 의혹’경찰관 소환조사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2-25 18:5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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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매매 알선으로 115억원대의 불법 수익을 거둔 안마시술소에 지분을 투자한 의혹을 받고 있는 서울 방배경찰서 소속 차 모 경사가 검찰에 소환돼 조사를 받았다.

서울중앙지검 마약조직범죄수사부(부장검사 이두식)는 25일 차 경사를 전날 소환해 서울 강남 K안마시술소 사업자인 남 모(46·여)씨와 수년간에 걸쳐 수천만 원의 돈거래를 한 경위를 조사했다.

남씨와 내연 관계인 차 경사는 남씨에게 보낸 자금에 대해 단순 거래라고 진술했지만 검찰은 안마시술소에 대한 지분투자 명목으로 돈을 거넸는지 의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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