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서울경찰청에 따르면 20대로 추정되는 남성은 22일 오후 6시께 서울 중랑구 망우동의 한 마트에서 만원권 모조지폐 1장으로 담배 1갑을 구입했다.
경찰은 폐쇄 회로 화면을 분석한 결과 모조지폐를 갖고 잠적한 납치용의자 정승희(32)씨는 아닌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서울청은 중랑·양천경찰서와 공조, 모조지폐를 사용한 20대 남성의 신원파악을 위해 수사력을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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