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단일대 사무실 금품 훔쳐 2700만원 챙긴 2명 구속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2-19 19: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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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부평경찰서는 19일 도구를 이용, 공단 일대 사무실에 침입해 금품을 턴 A(40)씨 등 2명을 특수절도 혐의로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 등은 지난해 4월22일 밤 11시30분께 인천 부평구 청천동의 한 전자제품 공장 사무실 출입문을 도구로 뜯고 들어가 현금과 수표 등 180만원을 훔치는 등 최근까지 11차례에 걸쳐 총 2700만원 상당의 금품을 턴 혐의다.

경찰은 현재 이들을 상대로 여죄를 캐는 한편 달아난 공범 B씨의 행방을 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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