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과부, 성적조작 조사 ‘졸속’ 지시 두시간 만에 ‘뚝딱’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2-19 18:4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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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 등 전북에서 학업성취도 평가 성적이 조작된 것으로 드러난 가운데 교육과학기술부의 실사가 ‘졸속’으로 이뤄지고 있다.

교육과학기술부는 19일 오후 12시 각 시도교육청에 전화를 걸어 “오후 2시까지 기초학력미달 학생이 0%인 학교를 중심으로 숫자에 오류나 조작이 있었는지 보고하라”고 지시했다. 재조사를 단 두시간만에 마무리하라고 요구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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