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양산골프장·경인운하 반대 촛불집회 매주 화요일 열어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2-17 19:4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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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계양산 골프장과 경인운하 건설을 반대하는 촛불집회가 17일부터 매주 화요일마다 부평역 택시승강장에서 열린다.

6월2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촛불집회는 ‘계양산 골프장 저지 및 시민자연공원추진 인천시민위원회'와 ‘경인운하백지화인천지역공동대책위원회'가 함께 진행한다.

이들은 촛불집회에서 계양산 골프장과 경인운하 건설의 부당성을 알리기 위해 시민들에게 홍보물을 나눠줄 계획이다.

계양산 골프장 인천시민위원회 노현기 사무처장은 “최근 인천시가 경인운하와 계양산 골프장을 동시에 착공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면서 “지역 시민단체와 연대해 이들 사업의 부당성을 알리는 촛불집회를 진행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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