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추행 의혹’ 민노총 간부 해임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2-05 19:5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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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조합원을 성추행했다는 의혹을 받은 민주노총 간부가 보직에서 해임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5일 민주노총은 지난해 12월 특위 위원장인 A씨로부터 성추행을 당했다는 조합원 B씨의 제보를 받고, 자체조사를 벌인 뒤 해당 사업장에 제명을 권고했다고 밝혔다.

민주노총 우문숙 대변인은 “불미스러운 사건에 연루돼 본인이 사퇴를 했고, 임명권자인 위원장이 해임조치를 취했다”고 밝혔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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