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강서 익사체 발견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2-04 19: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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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령 수배’ 여성으로 밝혀져 3일 오후 4시5분께 경기도 남양주시 화도읍 금남리 북한강에서 발견된 익사체는 공금횡령으로 수배 중이던 김 모(36·여·남양주시 화도읍 마석우리)씨인 것으로 밝혀졌다.

경찰은 4일 익사체의 지문을 감식한 결과 발견된 사체가 수배중인 김씨인 것으로 밝혀냈다. 김씨는 자신이 횡령한 공금을 갚을 길이 보이지 않자 지난해 12월 가출한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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