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제수음식 대행 ‘要주의’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1-22 19: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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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소 20곳 중 11곳 무허가등 적발 차례상과 고사상 등을 온라인으로 주문받아 판매하는 ‘인터넷 제수음식 대행업소‘ 상당수가 무허가 업체이거나 유통기한이 지난 음식물을 팔고 있는 것으로 드러나 주의가 요구된다.

서울시 특별사법경찰(특사경)은 이달 9∼16일 20개 ‘인터넷 제수음식 대행업소‘에 대한 특별 단속을 실시, 무허가 업소 등 11곳을 적발해 고발 및 행정처분 조치했다고 22일 밝혔다.

특사경에 따르면 적발된 업소 중 4곳은 일반음식점·통신판매업 신고 없이 영업 중이었으며, 3곳은 원산지 표시를 하지 않았거나 유통기간이 지난 식재료를 보관하고 있었다.

나머지 4곳은 영업자 준수사항을 이행하지 않고 제수음식을 팔아오다 적발돼 행정처분을 받았다. 이들 업소 중 일부의 경우 실제로는 ‘보신탕’ 등 보양음식을 판매하는 곳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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