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수뢰 경찰관 파면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1-22 19: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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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포천경찰서는 뇌물수수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아온 소속 경찰관 김 모(40) 경사에 대해 지난 19일 징계위원회를 열고 파면 조치했다고 22일 밝혔다.

경찰은 김 경사가 파면에 앞서 지난 14일 사직서를 제출했으나, 검찰 수사를 받아온 점을 들어 징계위원회를 열고 파면 조치했다고 밝혔다.

김 경사는 포천과 의정부 일대에서 불법 사행성 게임장을 운영하다 검찰에 검거된 모 업주로부터 수천만원 상당의 금품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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