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분별한 개발정책 중단을”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1-21 19: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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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시민단체 규탄집회 인천지역 30여개 시민사회단체는 21일 “이명박 정부의 무분별한 개발정책이 결국 철거민을 숨지게 만들었다”며 “서울 용산4구역 철거민 사망에 대해 정부와 오세훈 서울시장은 국민 앞에 사죄하라”고 촉구했다.

이들 회원 40여명은 이날 오전 11시께 남동구 구월동 인천지방경찰청 앞에서 집회를 열고 “이명박 대통령은 진상조사를 벌여 경찰청장, 행안부장관 등 책임자를 파면하라”며 정부의 무분별한 재개발정책 즉각 중단을 요구했다.

연수구 동춘1지구 철거주민대책위원회 하분자 위원장은 “또다른 희생자가 나올 수 있는 만큼 현실적인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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