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공정택 봐주기’ 수사 규탄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1-19 18:3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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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경복 지지’ 시민단체서 서울시교육감 선거 당시 주경복 전 후보를 지지하는 시민사회단체들은 19일 “검찰이 공정택 봐주기 수사를 했다”고 비판했다.

민주화를 위한 전국교수협의회와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 전국교수노동조합 등 40여개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주경복 시민후보진영 정치탄압 공동대책위원회’(공대위)는 이날 오전 서울 종로구 참여연대 느티나무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검찰의 편파수사, 왜곡수사를 규탄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공대위는 “검찰이 공 교육감의 공직선거법 위반과 뇌물수수, 직무유기 혐의 등에 대해 무혐의 처분을 내리고 전교조에 대해서는 최대치의 법률을 적용했다”며 “공 교육감에 대해서는 편파수사를 하고 주 전 후보 진영에 대해서는 왜곡수사를 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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