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전선 훔친 40대 구속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1-18 18:4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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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 교육비 마련위해 범행 서울 남대문경찰서는 17일 공사장에 쌓아둔 구리전선을 훔친 석 모(45)씨 등 2명에 대해 특가법상 절도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석씨 등은 15일 오전 1시께 경기도 화성시 한 공사장에 들어가 용접기 등을 이용해 1000만원 상당의 구리전선 430㎏을 훔친 혐의다.

경찰 조사결과 고정 수입이 없던 석씨는 올해 고등학교 3학년에 올라가는 자녀의 교육비를 마련하기 위해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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