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지체 장애인 성폭행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1-15 18:5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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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협박 돈뜯은 30대 구속 서울 송파경찰서는 14일 정신지체 1급 장애인을 성폭행하고 그 가족을 협박해 금품을 뜯어낸 조 모(35)씨를 성폭력범죄의 처벌 및 피해자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 등으로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조씨는 지난해 2월 초부터 5월까지 박씨를 데리고 다니며 수차례에 걸쳐 성폭행한 혐의다.

조씨는 또 지난해 3월5일께 박씨의 할아버지가 일하는 사무실에 찾아가 흉기로 위협하며 “손녀딸의 숙식을 해결해줬으니 50만원을 달라”고 협박해 이를 챙긴 혐의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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