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 ‘반값 등록금’ 공약 이행하라”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1-14 18:5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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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지역 대학생 연합 촉구 경인지역 대학생 연합이 경제난 등을 이유로 이명박 정부의 반값 등록금 실현을 촉구하고 나섰다.

경인지역 20개 대학 학생단체들로 구성된 21C 경기인천지역 대학생연합(이하 경인대련)은 보도자료를 통해 “그 어느 때보다도 어려운 경제위기 속에 경기·인천지역 90여개의 대학 중 경희대와 한양대, 한세대, 한국산업기술대 등 여전히 소수만이 등록금을 동결했을 뿐”이라며 “대학 재정 운영에 대한 국가의 지원 없는 상황에서 실제 등록금 동결의 선은 대학본부로서 최선의 선택”이라고 주장했다.

이들은 이어 “이제 ‘반값 등록금’의 공약을 내걸었던 이명박 정부의 노력이 필요할 때”라며 “한나라당의 정책일 뿐 자신의 공약은 아니었다는 식의 책임 미루기가 아니라 어려운 경제상황 속에서 대학 학자금 문제로 고통받고 있는 전국의 300만 대학생들을 비롯한 학부모들에게 희망이 될 수 있는 지원이 필요할 때”라고 강조했다.
이들은 16일 오전 11시 수원역 광장에서 ‘등록금 동결은 기본, 인하는 필수!’기자회견을 열고 이명박 정부의 반값 등록금 공약 이행 및 등록금 인하 실현을 주장할 계획이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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