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서 30대女 숨진채 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1-14 18:5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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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국과수에 부검 의뢰 인천 외곽지역의 농지에서 30대 여성이 숨진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4일 인천 계양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3일 오전 11시10분께 인천 계양구 병방동 양촌중학교 옆 화원 비닐하우스 뒤편 배추밭에서 A(35·여)씨가 숨져있는 것을 농장주인 B(48)씨가 발견해 신고했다.

숨진 A씨는 청바지에 방한복 차림이었지만 양말과 신발은 벗겨져 있었으며 목 부위에 손톱자국과 다리부위에 상처가 발견됐다.

경찰은 A씨가 지난 10일 집을 나간 뒤 연락이 끊겼다는 유족들의 진술을 확보하고 정확한 사인을 규명하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소에 부검을 의뢰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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