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의회 해외시찰 철회하라”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1-14 18:4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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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연대 강력 촉구 인천시민단체가 인천시의회의 해외시찰 계획을 두고 비난하고 나섰다.

인천연대는 14일 민주당 일부 의원들의 임시회기 중 골프 외유 문제로 온 나라가 시끄러운 상황에서 “인천시의회도 덩달아 해외시찰을 추진한다”고 비난했다.

인천연대는 이날 “문교사위는 예상되는 비난여론 때문에 아직 구체적인 계획은 잡지 못하고 있지만 건설교통위는 3월경 지중해 연안 국가들에 대한 시찰에 나설 계획”이라면서 “‘주어진 밥상도 못 찾아 먹으면 안 된다’는 식”이라며 시의회의 행태를 비꼬았다.

또 인천연대는 “이러한 때에 인천시의회가 시민들의 고통을 무시하고 관광성 외유를 간다면 커다란 비난은 물론
심각한 저항에 봉착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고록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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