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시와 관계자에 따르면 광명시가 지난 1990년도부터 하안동24번지 유수지에 자동차학원 허가를 해줘 많은 시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해 왔으나 시로부터 공개 경쟁 입찰을 받아 운영하던 전 운영자가 계약이 만료됨에 따라
지난해 5월25일 입찰을 통해 모씨가 연간 6억여원에 시로부터 낙찰받아 같은해 8월부터 3년 계약을 체결하고 운영할 방침이었다.
그러나 전임자가 10여명의 자동차학원 직원의 체불임금 1억2000만원(법원판결)을 지급하지 못해 연습용 자동차 등이 압류된 상태여서 새로운 임대계약자가 인수인계를 받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따라 광명시의 유일한 자동차학원이 5개월째 문을 열지 못해 이용객들의 어려움은 물론 연간 6억원의 시 재정에도 큰 손실을 보고 있는 실정이다.
특히 운전을 배우려는 피교육자들이 타자역을 이용해야 하는 어려움이 뒤따라 막대한 지장을 받고 있어 시급한 대책이 요구 되고 있다.
광명=/류만옥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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