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시가 지난해 평생학습에 대한 공공부문이 민간부문 보다 프로그램의 양적 구성 및 다양성에 떨어져 경쟁력 확보가 필요하다는 문제점을 지적받은 연구결과에 해결하기에 현 구성원으로는 역부족이라는 지적 때문.
시는 12일 ‘시민과 함께 하는 교육심포니 도시 양주’라는 슬로건을 내 걸고 교육 명품 도시로 발돋움 하고자 양주시 평생학습 실무협의회를 구성, 정식 출범을 가졌다.
그러나 평생학습과 연계된 학부모 대표 및 평생학습 운영기관 단체가 빠진 채 협의회 위원 16명 가운데 12명이 공무원으로 구성돼 평생학습 진흥 및 발전 방안 모색에 대한 진정한 의미가 부족하다는 평이다.
앞서 시는 지난해 6월 여성교육, 시민교육, 실버교육, 청소년교육, 아동교육 부문을 망라해 각 지역 지자체별 성공사례 및 문제점 발생 요인 등을 담은 보고서인 ‘양주시 평생학습 추진 기본계획 연구 보고서’에서 여성회관, 평생학습관(사회복지관 포함), 주민자치센터의 경우 프로그램의 양적 구성 및 다양성, 내용에 있어서도 민간부문에
비해 경쟁력이 많이 떨어진다는 진단을 받았다.
또한 민간부문 평생교육기관의 경우 상대적으로 학습비 수준이 높은데 반해 정보의 풍부성 및 수준의 다양성 등을 갖추고 있어 학습자가 집중되는 결과가 발생했다는 결론이 내려졌다.
다시 말하면 양주시가 구상하는 시민과 함께 하는 교육심포니 도시 양주건설을 위해서는 양주시의 평생학습에 대한 다양성 및 풍부성, 프로그램의 양적 구성이 절실하다는 것이다.
시는 이같은 결과에도 불구, 평생학습 조례에 협의회 구성원에 대한 총인원만 정해 놓고 구성원에 대한 세부적 기준이 적시되지 않았다는 점을 근거로 공직자 일색의 평생학습 실무협의회를 발족했다. 따라서 시는 평생학습의 진흥 및 발전 방안을 마련해 혁신적인 평생학습 환경을 만들기에 부족하다는 지적에서 벋어나기 힘들 것으로 예상된다.
이와 관련 시 관계자는 “위원수를 늘릴 수도 있다” 면서도 ‘추가위원 확보를 위한 세부적인 계획이 있느냐’는 질의에 “없다”고 답했다.
양주=/최문수 기자[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인천관광공사, ‘가을 4色 여행명소’ 추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01/p1160279019539908_358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강남구, 오는 3~5일 ‘강남페스티벌’](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30/p1160278342948152_581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성동구, 오는 5~11일 ‘크리에이티브×성수’](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9/p1160278974669698_618_h2.png)
![[로컬거버넌스] 순천시, ‘사람 중심 교통도시’ 조성 박차](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8/p1160278683908669_561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