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레스타인 희생자 추모등 주말 서울도심 집회 잇따라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1-11 19: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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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인 10일 팔레스타인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행사 등 서울 도심 곳곳에서 집회가 잇따랐다.

참여연대, 평화재향군인회, 한국진보연대 등 시민·사회단체들은 이날 오후 3시 서울 종로구 보신각 앞에서 팔레스타인 희생자를 추모하는 집회를 열고 “이스라엘은 팔레스타인에 대한 학살을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천주교정의구현전국연합 등 천주교 단체들은 오후 4시 서울 명동 가톨릭 회관 대강당에서 29번째 ‘촛불평화미사’를 열었다.

이들은 “새해에도 여전히 가난한 사람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서 “가난한 이웃들의 손을 잡는 한 해가 되기를 바라며 서로가 잡은 손을 놓지 않고 다함께 어려운 시기를 극복하자”고 당부했다.

앞서 독도수호전국연대는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탑골공원 앞에서 아소 다로 일본 총리의 방한 결사반대 결의대회를 열고 일본 정부의 독도 강탈 음모를 규탄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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