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박하다 ‘돈 잃었다’ 격분… 도박하다 ‘돈 잃었다’ 격분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1-11 17:5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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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경찰서는 11일 도박을 하다가 돈을 잃었다며 20년 친구를 살해한 김 모(43)씨에 대해 살인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김씨는 10일 오전 3시께 서울 용산구 K(44)씨의 집에서 친구 2명과 함께 훌라 도박을 하다가 흉기를 휘둘러 K씨를 살해한 혐의다.

경찰 조사결과 김씨는 돈을 딴 K씨가 먼저 자리를 뜨려 하자 시비가 붙어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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